나의 공부소리 : 우가우가

결과 미리보기 : 2차 전형(인적성 + 코테)에서 불합격... 코테 2솔했지만 불합격했다...ㅠㅠ뀽.. KT ds SW직군 AI로 지원했다. 서합 감사합니다...(꾸벅) 좋은 기회를 얻어 다음 전형 (인적성+코딩테스트) 로 가게 되었다. 적성 : 1시간 85문항. 굉장히 문제가 많은데, 문제 유형이 섞여 있다. 유형 ( 유사 단어, 문법, 수열 추리, 일반적인 방정식 문제, 기호와 숫자 연결시키는..(엄청쉬움), 도형추리(종이접기, 주사위, 등등 3D 랑 도형 규칙 찾는 문제) 정도 나왔던 것 같다. 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다보면 다 익숙한 문제 유형이다. 인성 : 30분 각 문제마다 그렇다/아니다 로만 답하는데, '전혀' 그런 적이 없다.. 이런 문제가 좀 대답하기 까다로웠다. 아주 무난했다... 코디테..

첫 금융권 서합.. 필기가 대면이라니 (!) 디지털은 7개 고사장, 한 반에 20명 정도, 결시 6명이었다.. 약 서류에서 10배수(?) 정도인 것 같았다.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시험. 1시간 : 적성검사 70분 : 디지털/금융 상식 우리은행 문제를 풀고 갔는데, 시험 항목은 언어/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 로 우리은행보다 하나 적었다. 문제는 각 항목별로 15문제씩.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건데... 시간이 부족했다. 언어는 비문학 푸는 유형으로, 타기업과 유사했다. 수리는 ... 아니 문제 풀다가 수리영역이 없는줄 알았다. 단순한 수열추리, 방정식 이런게 안나오고 모두 줄글......계산이 많은 자료해석을 푸는 느낌이 들었다. 문제해결과 조직이해는 우리은행과 유사했다. 물론 글이 많아서 눈이..

결과 미리보기 : 2차 전형 (인성 + 과제 분석 test) 에서 불합격 인성 : 1시간동안 진행됐다. 가장 까다로웠던 인성검사... 400만원 받으면 친구?와 얼마씩 나눌것인지 묻는 문제 등 일반적인 인성검사와 조금 달랐다. 적성은 따로 보지 않았다. (야 호) 과제분석test : 1번은 sql스러운 데이터 정리 문제, 2번은 분류 모델 문제...아마 집값(?)이었나...?(LG 아니면 CJ 둘 중 하나가 집값 예측하는 문제였다..) 째뜬 ! f1 score 로 성능을 평가하는데, 이것도 역시 데이터 전처리가 어느정도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처음 보는 문제 유형에 (나의 첫 데이터 분석 테스트..) 정신을 잃었고, f1 score는 49(?) 정도가 나왔다. 제일 가고 싶은 곳.. 다음엔 꼭 면접 갈거..